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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아: “난 여행과 미지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자극을 좋아해. 새로운 자극은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만들어주거든.” 나로세르: “전 일이 많아져서 곤란해하는 꼬마 쿠리어를 도와주는 게 좋아요… 왜 일이 많냐고요?...
겨울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시끌벅적 다 같이 모여앉아서 만들어 먹는 전골이겠죠! 조종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전골 재료는 무엇인가요? 댓글을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
조종사 여러분, 1월 21일 ~ 1월 27일은 백야극광 개발 운영팀의 휴무 기간이랍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은 대응이 평소에 비해 다소 늦을 수 있으므로, 조종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분은 저희 항해선 「신풍호」의 목월백 선장님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혼자 나무 모형을 조각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하신답니다. 용건이 없으면 방해하지 말라는 분위기를 내뿜고 계시지만, 용기를 내서 대화를 시도해 보면 얼마나...
아이고, 땡전 한 푼도 없네… 이제 어떡하지? 이래서는 집에 돌아갈 차비도 없잖아. 돈을 구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죄송합니다. 비가 내릴 때면, 악셀리아는 기운이 없어지고, 다리가 무거워져요. 출처 : 백야극광 카페
카스타: 폴룩스… 폴룩스: 뭔데, 왜 이렇게 진지해? 카스타: 그게… 아이들 음식도 떨어졌고, 돈도 다 썼어. 나가서 좀 구해 와야겠어. 폴룩스: …얘가 무슨 말을 하려나 했네. 가자. 출처 : 백야극광...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위험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 그것은 카렌이 줄곧 가져온 의지와 신념이랍니다.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피아: “키아로, 너 요즘 몸무게가 좀 늘어난 거 같은데? 어디 한번 재볼까?” 키아로: “루우우!”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바이스: 키팅 성가대가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어! 공연이 정말 기대되네! 조종사: 그러게. 무슨 이상한 말을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출처 : 백야극광 카페
“똑바로 서 봐, 사나에. 사이즈 좀 재야 하니까. 귀여운 드레스를 디자인할 생각이니까, 네가 모델이 돼 줘야 해!” “아, 알겠어요!”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잠든 조종사를 발견했다냥! 일기를 쓰고 있는 거다냥? 그럼 필리시가 일기랑 조종사를 더 멋지게 만들어 주겠다냥!” 출처 : 백야극광 카페
“역시 대원수답군. 밥도 제일 큰 그릇으로 먹다니 말이야.” “역시 대원수님이라니까요. 식사할 때도 전투적이시잖아요.” “바튼, 바이스, 오늘 토마토 소고기 조림 맛이 좋군. 너희도 많이 먹고 체력을 보충해 둬라.” 출처...
[기괴한 시계] 새벽과 점심은 길스가 제일 좋아하는 동요를 상연하는 시간입니다. 새벽과 저녁은 레노어가 자신의 태엽을 감아주는 시간입니다. 낮과 밤의 한가한 시간에는 메이가 베이비의 털을 빗겨줍니다. 출처 :...
중요한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휴라드는 그림자 늑대의 건강 상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림자인데… 어째서 털갈이 철이 있는 걸까요? 휴라드는 당황했답니다.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