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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어느 날, 티나는 길가의 벤치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잠에서 깬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위해 다정하게 안대를 씌워주고, 담요도 덮어주고, 파라솔도 세워 주고, 주변에 처리해야 할 재판 자료들까지 무더기로 놓아둔...
어둠 속 너머에서 느껴지는 시선, 보일 듯 말 듯 희미한 그림자. 하지만 뒤돌아보면 언제나 텅 빈 공간뿐… 설마 새로운 암귀가 나타난 걸까요?! 정답은 바로 아스트라 대륙에서 복슬이를...
코앞으로 다가온 관월제에 오로리안들은 너도나도 명절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움브라톤의 상인들은 다양한 관월제 한정 상품을 선보였는데, 예쁜 포장은 물론, 착한 가격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레디젤 렌치의 멤버들도 자신만의 특색을...
리청: “고양이는 이렇게 귀여운데, 왜 고양이의 해는 없는 걸까? 어쩔 수 없지, 내가 직접 고양이를 주제로 만찬을 열어서 모두를 초대할 수밖에! 그런데 봉투 안에 나이티움이 왜 이렇게 적은 거지?” ...
베르타는 모든 환자와 부상자들을 차별 없이 돌보며, 그들을 위해서 섬세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그래서 가끔은 잉겔을 난감하게 만들 때도 있다고 하네요.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아스트라 대륙의 인기 아이돌 골디는 과연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리리카는 하루 동안 골디에게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얻었답니다. 그럼 리리카의 카메라와 함께 아이돌의 완벽한 하루를 살펴볼까요? 출처...
조종사: 정말 모두의 마음을 종잡을 수가 없다니까… 다음에 맛있는 음식이나 선물을 주면 기분이 좋아지려나?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조종사와 바이스가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공연의 영감을 얻은 것일까요…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조종사: 케이크 맛이 왜 이래? 내가 만들 때 뭘 잘못했나? 카렌: 케이크 재료는 내가 확실히 검사했어. 문제가 생길 리가 없는걸. 바이스: 음… 저기… 왠지 내가 이유를 알 것 같아…...
조종사: 지금까지 아스트라 대륙에서 정말 많은 오로리안들을 만날 수 있었어. 분명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오로리안들을 만날 수 있겠지? 바이스: 맞아, 분명히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일단 밥부터...
하루의 노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조종사는 숙소의 일지를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뭔가 이상한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체 이런 건 누가 쓴 거야?!” 출처 : 백야극광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