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마음의 소리 – 예리아와 나로세르의 취미

  • 2023-02-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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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아: “난 여행과 미지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자극을 좋아해.

새로운 자극은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만들어주거든.”

나로세르: “전 일이 많아져서 곤란해하는 꼬마 쿠리어를 도와주는 게 좋아요…

왜 일이 많냐고요? 그건 예리아가 무슨 「좋은 일」을 했는지 물어봐야죠💢.”

 

[출처 : 백야극광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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