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검은 최후의 신 – 제19절 신르주나 1차전 (스포주의 + 공략 + 스토리)

  • 2021-06-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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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대의 아르주나도 아르주나는 아르주나라는 것을 보여주듯
 
다시금 마스터 일행 중 다른 누구도 아닌 카르나의 존재를 가장 먼저 인지하는 신 아르주나! 
 
이전의 무표정한 모습과는 다르게

그의 눈에 감정이 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서 자신을 인지하지 않는 아르주나에게 
 
카르나답지 않게 큰 감정의 기복을 보여준 것과는 반대로, 
 
이제는 카르나가 오히려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듯 
 
차분한 평소의 카르나로 돌아왔네요! 

 
 
수 없이 많은 유가를 반복하며 
 
그 때마다 세상에 불필요한 불완전(사악)함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몇 번이고 세계를 조정하며 창조 + 멸망시킨 신 아르주나. 
 
그는 이런 행위를 반복하면 언젠가 어떠한 사악도 없는 완벽한 세계에 다다를 수 있을거라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카르나다운 말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대답으로 
 
아르주나의 주장을 반박하는 카르나!

 
 이에 분노한 신 아르주나가 
 
세계를 탄생시키고 멸망시키는 검의 끝을 마스터 일행에게 겨눕니다! 
 
 
 신르주나 전 파티는 이렇게! 
 
서포터 카르나가 등장했을 때 신르주나는 타겟 집중이 없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카르나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니 
 
타겟 집중이라고 생각하고 기용했습니다 ㅋㅋ 
 
참고로 50차지 예장에 10/10/10 보5 퍼팩트 카르나니까 
 
대군 보구여도 의외로 쌥니다… 
 
 
 
또 신르주나와 싸우기 전에 얼터에고와 싸우니 
 
웬만하면 기/술/살 서번트 말고 
 
3기사 중에서 골라주세요.  
 
얼터에고는 전투 시작시 아군 전체의 NP를 50% 감소시키니 
 
NP차지 예장을 끼면 안됩니다. 
 
저는 흑성배로 ㅎ

 
 
저는 인연예장 얻고 꽤 오랜시간 쓰지 않았던 
 
원탁의 마지막 양심 베디비어로 출격! 
 

 
 
1스테이지에서는 캐스터 림보가 등장합니다. 
 
클래스는 얼터에고이고 HP는 216,563입니다. 
 
 
캐스터 림보는 버스터로 데미지를 더 받는 것은 물론 
 
버스터 보구의 NP발생량 스타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사실상 샌드백이니 
 
가볍게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단, 서포터들이 캐스터라서 얼터에고 약점에 찔리니고 
 
평타가 전체 공격이니까 한 턴 컷을 반드시 할 것! 

 

스킬은 베디비어의 경우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멀린 – 1,3스 
베디 – 1,2스 
 공명- 1,2,3스 
 

신르주나는 시작부터 보구가 풀차지입니다. 
 
대군 보구에 버서커라 모든 클래스 약점 데미지니까 
 
멀린 2스킬로 방어해줍시다! 


 
모든 디버프(각종 DOWN, 매혹, 스턴, 독 등)에 면역이며 
 
모든 공격에 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투 시작시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를 부여합니다.

 
 
페페가 무작위 아군에게 3턴 버스터 성능 증가 버프를 부여해줍니다. 
 
저는 운 좋게 베디한테 걸림 ㅋㅋ

 
 
 
2번째 HP는 318,251입니다. 
 
1브레이크 시 
 
아군 전체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고 
 
모든 강화 효과를 해제시킵니다. 
 
 
 
아슈바타만으로 받은 시바 신의 힘을 더해 싸워도 역부족 
 
신 아르주나의 몸에는 시바를 포함한 모든 인도의 신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르주나가 원래 그런듯 아닌듯 잘난 척을 잘하는 타입이었지만 
 
실제로 잘났기도 하고… 
 
신르주나는 더욱 명확하게 자기 자랑을 하는 타입이네요 ㅋㅋ

 

 
 
 아르주나의 일생일대의 대적자이자 
 
그렇기에 아르주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카르나의 지적 

이에 신 아르주나는 동요하는 기색을 보입니다.
 

 
 
 생전 아르주나와 카르나의 최종 결전에서

카르나는 아르주나의 화살에 목이 꿰뚫려 죽임을 당합니다. 
 
 
하지만 이때 당시 카르나는 각종 저주 + 황금 갑옷의 부재 + 몰던 전차의 바퀴가 땅에 빠진 상황이었고 
 
이 전쟁에 앞서 양측 진영은 ‘전투 불능에 빠진 인간을 공격해서는 안된다.’ 라는 약속을 했기에 
 
원래라면 아르주나는 그 화살을 쏴서는 안됐으며 
 
쏘지도 않았을테지만-
 

현실의 마하바라타에서는 아르주나의 전차를 이끄는 마부로 나오며 
 
Fate 세계관에서는 축복받은 영웅인 아르주나의 악한 면을 상징하는 ‘크리슈나’(신 크리슈나하고는 별개의 존재)가 그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그 약속을 무시해라”  

라고. 
 
 
 

결국 아르주나가 쏜 화살은 카르나의 목을 꿰뚫었고 
 
그것이 카르나라는 영웅의 최후가 됐습니다. 
 
 

본래의 아르주나라면 하지 않았을, 
 
더욱 옳은 일을 위해 옳지 않은 일을 하도록 그 육신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체가 누군지를 
 
카르나는 단 번에 파악한 것입니다.

 
 
… 이거 이쯤되면 사랑 아닌가요?

 
 
그렇게 밝혀지는 신 아르주나의 인격! 
 
이제 신 아르주나와의 최종전에 돌입합니다! 
 

넷마블, 페그오, Fate/Grand order, 딜라이트, 딜라, F/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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