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를 뽑고 싶지만
지르는 건 격하게 고민되는 와중에
덕질은 하고 싶어서
나나코가 튓에다가 선공개했던
영상들에서 움짤을 쪘습니다…
언니님 진짜 고져스하다
이계 틈새 벌어지는 것도 그렇고
차분하게 흔들리는 치맛자락이나 소매도 그렇고
거기다 조각 깨지면서
바닥에 세워진 뾰족한 별바닥 보이는 거까지
어쩜 이렇게 찰떡일까…
한마디도 어떻게 첫만남이 아니라면서
플러팅하듯이 하시죠…?
제 심장은 언니님겁니다<(_ _)>
+등장씬에서
솔직히 이부분 너무 가슴이 뛴다…
아직 등장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모든 걸 다 해드심
틈새로 등장하면서 언니님은 내 심장을 가져가셨음…
암사님이 내 덱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나는 또 물시안을 지르고(로오히)
우유맛(쿠킹덤)을 바라여…
(쿠킹덤은 에픽도 이따군데
레전더리 어쩔 거냐고…)
무료 오팔 열심히 모아야지….
그저 행운을 바라며…(TT
출처: https://twitter.com/GaeaF7/status/1355067383690317825
영7 영칠 땡칠 영원한7일의도시 영원한 7일의 도시 토와노나노카 토와노 나노카
관련글
[영7] 흑문 몽마 40층 – 만능 각성 린무
-
- 2021-05-23
- 593
- 0
- 0
[영7] 이자크를 사랑한다면 봐야하는 캐릭터 호감스
-
- 2021-06-03
- 749
- 0
- 0
[영원한 7일의 도시] 난서의 사무엘 PV
-
- 2021-07-07
- 1.1k
- 0
- 0
[영7] 온천 이벤트 – 시비르
-
- 2021-03-02
- 625
- 0
- 0
댓글 (0 )